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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30달러에 매수하고 30달러 밑에서 지속적으로 추매하고
결국 31불이었나에 매도함
현재 37불
ㅠㅠㅠ
ABBV 같은 경우 앨러건 인수영향으로 69불로 떡락했을 때 분노의 추매후
평단 73불로 맞춰놓고 75불정도에 팔았음 현재 76불..
별로 아깝지는 않으나 투자시기가 좀 애매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 종목
대망의 인텔
어닝 BEATS 로 떡상중
이거 내가 물타가지고 45불쯤 맞춘거같은데
가지고 있었으면 20%는 먹었을듯
근데 한창 암드 라이젠으로 떡락분위기에 가치를 정확히 판단하지 못한채
팔고 mo삼.. 그 mo 지금 떡실신중 ㅠ
인텔같은 경우 솔직히 좀 하고싶은 말이 많은 종목임
진짜 이 회사 망한다고 욕하는 사람 정말 많았는데
진짜 휴먼인덱스 오졌던 종목인듯..
얼마나 회사를 객관적으로보고 가치밸류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지
느꼈던 종목 중 하나
이건 140에 충분히 익절 가능했지만
들고있어서 배당만 계속 받고있음..
근데 현재 가격도 뭔가 굉장히 메리트있다고 느껴서 추매중
이 기업 진짜 사업이 너무 마음에 들기 때문
근데 뭐 10% 20% 아쉬워하는것도 충분히 맞는말이지만
결론적으로는 시드가 작아서 결국 노동소득보다는 현저히 작은 소득이라는 점
결론은 깝치지 말고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자..
그리고 아직 개초보라
잃지 않은 투자에 그저 감사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