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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 키워드 3탄 고려
    한국사 2019. 7. 30. 17:32

     

    태조왕건 일단 왕이 되고 안정을 위해 결혼을 많이함. 부인이 무려 29..

     

    그리고 사성제도로 호족들에게 왕씨를 줌 또한 사심관이라는 벼슬을 줘서 역모

     

    잡으라고함. 그리고 기인 제도로 호족의 자제를 개경에서 살게함. (인질)

     

    고구려 계승을 명확히 했으며 북진 정책을 추진함.

     

    죽을 땐 훈요 10도 남김

     

     

    광종 미쳐서 광종이 아니라 정말 미칠 듯이 숙청.

     

    노비안검법으로 불법으로 노비로 만든 사람들을 양인으로 전환함.

     

    그리고 쌍기의 건의를 받아들여 과거제를 시행함.

     

    권력 굳히기 하려던 호족들은 이에 반발하고 광종은 이런 호족들을 기회다 싶어

     

    마구마구 숙청함.

     

    그리고 광덕, 준풍의 연호를 사용함.

     

    그리고 관리들을 색깔별로 공복을 제정함.

     

     

    성종 최승로의 시무 28를 정책의 근간으로 삼음.

     

    중앙은 26부 지방에는 12목을 설치, 지방관을 파견

     

    유학 교육의 진흥을 위해 국자감 설치

     

    26중서문하성, 상서성의 2성과

     

    (내무), (국방), (경제), (법무), (외교), (건설)부의 6

     

    이것 외에도 중추원과 어사대, 삼사가 있었음

     

    삼사는 화폐와 곡식 출납에 대한 회계를 관리

     

    도병마사 중서문하성의 관리인 재신과 중추원의 추밀이라는 관리가 모여 하는

     

    회의 중 하나 도병마사는 국방 및 군사 문제 등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

     

    식목도감이라고도 있었는데 이건 국가 중요 행사를 관장

     

     

     

    5도 양계 전국을 5도로 나누고 군사지역은 동계와 북계로 나눈 고려의 행정 조직

     

    5도에 파견된 지방관은 안찰사

     

    북계와 동계에는 병마사라는 지방관을 파견해 적의 침입에 대비

     

    이렇게 5도와 양계에 안들어간 곳은 향리가 관리함.

     

     

    26고려의 중앙군 제도

     

    중앙군은 26위 지방군은 주현군(5)과 주진군(양계)으로 구성

     

     

    음서제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기득권의 POWER로 자식을 관리로 채용하는 것

     

    요즘 낙하산과 비슷

     

     

    공음전 고려 시대 5품이상 고위 관료들에게 지급된 토지

     

    토지의 소유권을 주는 것은 아님. 거기서 세금을 걷을 수조권을 주는 것

     

     

     

    이자겸의 난 고려 초기 문벌 귀족의 반란으로 폐쇄적인 결혼 정책으로 권력을 축적한

     

    이자겸이(왕의 장인이자 외할아버지) 난을 일으킨 것.

     

    물론 실패함 ^^

     

     

    묘청과 서경 천도 운동 금에게 사대를 하겠다는 것에 반발하여

     

    고구려 계승 의식을 내세우며 금 정벌과 창제 건원을 외치면서

     

    서경 천도 운동 전개 그러나 김부식의 진압으로 실패

     

     

    무신 정변

     

    : 고려시대 때 무신들은 문신들에게 무시를 당했는데 연회장에서 무신인 정중부와 문신인 김부식의 아들 김돈중 사이에 사건이 터짐 김돈중이 정중부의 수염에 불을 붙임.

    거기다가 젊은 문신인 한뢰가 나이 지긋한 무신 이소응의 뺨싸다구를 날림..

    결국 무신들은 빡쳐서 문관들을 묵사발 내버리고 문관 중심의 도병마사 대신 무관 중심인 중방이 권력의 핵심기구가 됨.

    무신집권자 중 한명이던 경대승은 자신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도방이라는 사병 조직을 만듦

     

     

     

    교정도감 무신정권 시 최충헌이 만든 최고 권력기관으로 스스로 교정별감이됨

     

     

    만적 무신 정권 시기에 신분 해방 운동을 일으킨 노비

     

     

    서희 거란이 송이랑 친한 고려를 손보러 왔으나 여진족 때문에 거란이랑 왕래가 어렵다며

    강동 6주를 받아냄 그러나 거란은 나중에 침입해오고 강감찬이 귀주에서 대승을 거둠

    고려는 그 뒤에 북방 민족의 침입을 막이 위해 개경에는 나성을 쌓고 압록강 쪽에는

    천리장성을 쌓음

     

     

    별무반 고려의 기병 특수부대 윤관이 지휘함.

     

     

    삼별초 최우는 몽골에 항전하기 위해 강화도로 천도하여 항전하지만

    황룡사 9층 목탑, 초조대장경이 불탐

    처인성 전투에서 김윤후가 몽골 장수 살리타를 사살함

    결국엔 항복하고 개경으로 환도

    이 항복에 반대한 삼별초는 배중손이 중심이 되어 강화에서 진도, 제주도로 이어지는

    대몽 항쟁을 함

     

     

    정동행성 처음에는 몽골이 일본을 치러갈테니 그 일을 수행할 관청을 만들라하여 생김

    그런데 일본 침략이 실패로 돌아가도 이 관청이 남아있고 결국 내정간섭하는 기구로 남음

    서경에 동녕부, 철령 이북에 쌍성총관부, 제주에 탐라총관부가 설치됨

     

    권문세족 친원파, 음서제, 도병마사가 개편된 도평의사사를 장악해 권력 독점,

                   대농장을 소유하고 호복, 변발

     

    전민병정도감 반원정책을 실시한 공민왕이 설치한 관청으로 쌍성총관부를 무력으로 수복하고 정동행성 이문소도 폐지, 몽골풍 변발 호복을 금지시키고 기철 등 권문세족 숙청

    대농장의 폐해를 막기 위해 승려인 신돈을 앞세워 전민변정도감을 설치

     

    신진사대부 안향에 의해 원나라부터 처음 수입된 성리학. 이를 무장한 신진사대부는 대부분 중소 지주 출신으로 권문세족과는 대립하는 계층

     

    신흥무인세력 홍건적과 왜구의 침입을 물리치며 성장한 세력들 최영과 이성계가 있었음

     

    역분전 신하들의 인품과 공로, 충성도를 기준으로 지급한 토지

                고려 개국에 기여한 역할만큼 나누어 준 토지

     

    전시과 국가의 관직이나 직역을 담당하는 이들에게 지위에 따라 전지와 시지를 차등있게 나누어 주는 토지제도로 18등급으로 나눈 후 등급에 따라 전지(농토) 시지(임야)를 지급 이는 토지 소유권을 준 것이 아니라 수조권을 준 것임

    전시과의 특징 중 하나는 세습이 되지 않고 죽거나 퇴직하면 국가에 반납하는 것이 원칙

     

    호적 사람 정보는 호적, 토지정보는 양안에서 다루게 됨.

     

    시비법 토양이나 작물에 비료를 공급하여 농작물의 생육을 촉진하는 방법

     

    소 수공업 행정 구역 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수공업

     

    향과 부곡은 주로 농사를 짓는 마을이었지만 소는 수공업 제품을 생산하는 마을이었음

     

    경시서 시전의 상행위를 감독하는 관청, 독점에 따른 폐해를 막기 위해 설치

     

    벽란도 고려의 국제 무역항

     

    남반 고려 시대 궁궐에서 숙직하며 국왕을 모시고 왕명을 전달하던 중류층

     

    의창 평상시 곡물을 비축하였다가 흉년에 빈민을 구제하는 기구 태조가 설치한 흑창을 개편한 것

     

    향도 불교의 신앙 조직으로 매향 활동을 하는 무리

     

    매향활동이란 마을과 나라의 복을 구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동원되어 향나무를 바닷가에 묻어두고 이들은 언젠가 그 향나무가 떠오르는 날 이 세상을 구원해 줄 미륵 부처님이 오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음

     

    미륵..?

     

     

     

    균분상속 남녀노소 차별 없이 유산을 균분하게 상속(고려 선진국이자너..)

     

    국자감 고려의 국립 교육기관으로 지방에는 향교를 세우고 사립학교로는 최충의 9재 학당이 있었음 이런 사교육의 힘이 강해져 고려 예종은 7재라는 좋은 강좌를 여는데 장학금을 주기 위해 양현고를 설치하기도 했음

     

    삼국사기 김부식이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편찬한 삼국 시대의 정사 신라 계승의식이 강함

     

    동명왕편 고려 후기 이규보가 고구려 동명왕에 관해 쓴 장편 서사시

     

    삼국유사 승려 일연이 편찬한 역사서 단군 이야기가 들어가있음

     

    의천 불교가 교종과 선종으로 종파가 나뉘었던 때 해동 천태종을 창시하고 이후

             교종 중심을 선종 통합 시도

     

    지눌 선종 중심의 교종 통합을 시도 정혜쌍수와 돈오점수, 수선사 결사 운동

     

    팔관회 하늘에 제사 지내는 도교 행사와 불교 행사 비스무리한 것

     

    팔만대장경 부처의 힘으로 외적을 물리치고자 하는 바람을 담은 국호 제32호 대장경

     

    목판에 글자를 새겨 넣은 것

     

    직지심체요절 승려들의 교과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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