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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 키워드 4탄 조선
    한국사 2019. 8. 5. 16:57

     

     

     

     

    킹갓대왕

     

     

     

     

     

     

    제너럴 리가 있던

     

     

     

     

    조선전기

     

     

     

     

    정도전 성리학을 지도 이념으로 내세운 조선 왕조 개국공신, 조선경국전을 저술함.

     

                재상정치를 꿈꾸었던 인물, 불씨잡변을 지어 불교를 비판하기도 함.

     

    태종 왕권 강화를 위해 6조 직계제를 실시함, 사병을 혁파

     

    세종 6조 직계제 대신 의정부 서사제 채택, 집현전을 세움, 공법, 농사직설

     

    경국대전 세조에서부터 시작되어 성종 때 마무리 된 조선의 기본 법전

     

    6조 직계제 6조 판서가 나랏일을 왕에게 직접 보고하도록 한 제도

     

    의정부 서사제 - 6조의 업무를 의정부를 거친 뒤 왕에게 올라가게 한 제도

     

    의금부 왕권 강화의 사법기관으로 역모를 잡아내거나 역모를 만들어서 잡아내거나..

     

    3사간원, 사헌부, 홍문관

     

    사간원은 임금에게 간언을 하는 곳

     

    사헌부는 관리들의 비리를 감찰하는 곳

     

    사간원과 사헌부를 합쳐 대간이라고 부르며 고려 시대의 대간과 똑같았음

     

    홍문관은 왕과 신하가 학문을 논하는 자리였던 경연을 주관

     

    8조선의 8도 체제의 특징은 지방관이 전국에 모두 파견되었음

     

    8도에 관찰사가 파견되고 그 밑에 있는 , , , 현에는 수령이 파견

     

    유향소 수령을 보좌하고 향리를 감찰하는 향촌 자치 기구

     

    이러한 향촌 자치기구를 견제하기 위해 지방관 파견과 경재소를 설치함.

     

    지방관, 경재소 vs 유향소

     

    5중앙은 5, 지방은 영진군에 배치.

     

    성균관 유학을 교육하던 조선 시대 최고 교육기관으로 고구려의 태학, 통일 신라의 국학, 발해의 주자감, 고려의 국자감이 있음

     

     

    훈구 세조의 왕위 찬탈 과정에서 공을 세운 집단

     

    사림 지방에서 힘을 키우다 성종 때 처음 중앙 정치에 등장한 세력

     

    사화 사림이 훈구파에게 화를 입었다 하여 사화

     

    무오사화 사림파였던 김종직이 조의제문 때문에 사림이 세조를 공격했다 하여 훈구파가

    사림에게 사약 그릇을 날림

     

    갑자사화는 연산군이 폐비 윤씨 죽인 자들을 처벌하면서 벌어짐

     

    조광조 중종반정 때 공을 세우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 위훈 삭제를 주장함

     

    주로 거짓 훈장이 훈구들에게 있어 훈구들을 정조준 한 것

     

    그리고 소격서 폐지를 주장. 도교 행사를 유교나라에서 왜 하냐 이말이야!

     

    지방 사람들을 더 많이 중앙에 앉힐 수 있도록 현량과를 실시함.

     

    보다 못한 훈구파들이 조작하여 역모를 꾸민다며 모함하여 사망.

     

    이것이 바로 기묘사화

     

    서원 많은 사화가 있었어도 사림들이 망하지 않았던건 그만큼 서원에서 사림을 배출

     

    붕당 사림이 드디어 정권을 장악하고 훈구파를 제거해야 한다는 강경파와 온건파로 나뉨

     

    강경파는 동인, 온건파는 서인

     

    이런 동인과 서인은 열심히 싸우다 동인이 권력을 쥐게 되는데 서인을 어떻게 혼낼까

     

    고민하는걸로 강경파 북인과 온건파 남인으로 또 분열하게 됨

     

    북인은 나중에 광해군 밀다가 광해군이 인조반정으로 고꾸라지자

     

    남인과 서인에게 자리를 내주게 됨

     

     

    이황 이기이원론을 주장한 성리학자, 성학십도라는 책을 저술, 이를 강조한 인물

     

    이이 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현실을 중시함, 성학집요를 저술하고

     

             공납을 쌀로 내는 수미법 주장

     

    과전법 관직의 등급에 따라 토지의 소유권이 아니라 수조권을 부여한 법

     

    직전법 과전법이 전직 관리에게도 주었다면 직전법은 현직 관리에게만 수조지를 나눠줌

     

    관수관급제 국가가 수조권을 대행하고 관리에게는 녹봉을 지급하는 제도

     

    공법 세종 때 전분 6등법과 연분 9등법을 시행함. 토지를 비옥도에 따라 6등급으로 나누고 또 그 해의 풍년 흉년에 따라 9등급으로 나누어 세금을 내도록 함.

     

    방납 하급 관리와 상인이 결탁하여 공물을 대신 납부하고 농민에게 훨씬 높은 대가를 받아내는 행위

     

    대립 군역 대상자가 다른 사람에게 대가를 지불하고 자신의 역을 대신하게 하는 것

     

    양천제 신분을 양인천인으로 나눈 법제적 신분제도

     

                양인에는 양반, 중인, 상인 천인에는 천민으로 구분

     

    반상제 양반과 상민 간에 차별을 두는 조선시대 사회적 신분 제도

     

    신량역천 양인의 신분이지만 천역에 종사하는 사람

     

    주로 신량역천인 사람들은 배에서 노 젓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그 외에도 봉수를 올리는 사람, 역을 관리하는 사람

     

    봉수를 올리는게 뭐냐면 fire a rocket as a signal 봉화에 불올리는 사람입니다.

     

     

    훈민정음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소리, 조선시대에 한글이 창제, 반포되었을 당시의 공식 명칭

     

    삼강행실도 충신, 효자, 열녀 등 모범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엮은 도덕서

     

                      여성의 존재가 성리학에서 얼마나 개차반이었는지 알 수 있음

     

     

    농사직설 조선에서 직접 행해지는 농사 방법에 관해 설명한 책

     

     

    고려 시대때 원나라에서 들여온 농상집요라는 농서가 있었는데 중국의 경험이 녹아들어 간 책이기 때문에 세종이 조선의 경험이 녹아들어간 책을 제작함.

    역시 킹세종.. 당신은 도덕책...

     

     

    칠정산 한양을 기준으로 일곱 별의 움직임을 계산하여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역법서

     

    측우기 비의 양을 측정하는 기구

     

    고사관수도 물을 바라보는 고매한 선비의 모습을 그린 강희안의 산수인물화

     

    몽유도원도 안평 대군의 꿈 이야기를 듣고 그린 안견의 산수화

     

    사대교린 세력이 강하고 큰 나라를 받들어 섬기고, 이웃나라와 대등한 입장에서 사귀어 국가의 실리를 추구하는 외교

     

    3포 왜란 부산포, 제포, 염포3포에서 거주하고 있던

     

                   왜인들이 대마도의 지원을 받아 일으킨 난

     

    비변사 조선시대에 변방의 적들에 대비하기 위해 만든 관청으로 이곳에서 고위 관료들이 모여 국방상 중요한 일을 신속하게 결정하게 됨. 명종 때 을묘왜변이 일어나 임시 기구였던 비변사는 이를 계기로 늘 설치되어있는 상설 기구가 됨

     

    임진왜란 1592, 1598년까지 두차례에 걸쳐 왜군이 일으킨 난

     

    신립이 처음에 배수진 치고 못막고 명나라의 도움을 받아 평양성 탈환, 이순신의 활약, 권율의 행주산성 승리로 휴전까지 가나 정유재란으로 다시 또 쳐들어옴 이때 이순신이 명량 대첩으로 일본 해군 박살내버림

     

    general yi의 명성은 4대 해전에 기록됨,,

     

    통신사 조선시대에 일본에 보냈던 외교 사절단

     

    임진왜란 후 기유약조를 맺어 국교를 재개하고 막부의 요청으로 통신사를 파견함. 통신사는 중국, 조선의 선진 문물을 일본에 전달해주는 역할을 했음

     

    46세종 때 여진족을 몰아내고 설치한 압록강 일대 지역의 4군과

                  두만강 일대 지역의 6

     

    토관제 지방의 토호에게 벼슬을 주는 제도 46진에 있던 사람들에게 그 자리를 잘 지킬 수 있게 토착인을 임용

     

    중립 외교 명과 후금 사이에서 광해군이 실시한 외교정책

     

    인조반정 서인이 정변을 일으켜 광해군을 폐위하고 인조를 왕위에 앉힌 사건

     

    병자호란 병자년에 청나라가 조선을 침입하여 일어난 전쟁

     

    북벌운동 청을 쳐서 명에 대한 의리를 회복하자는 운동

     

    북학론 청나라의 선진 문물을 배우자는 주장

     

                 박지원은 열하일기

     

                박제가는 북학의 서양 과학 기술의 수용을 권장하며 절약보다

     

                소비를 중요하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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