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NASDAQ: AAPL) 재무 및 밸류

 

아름다운 주가차트부터 보고가자면

 

최근의 상승이 엄청나게 가파르다는걸 볼 수 있다.

 

 

 

 

 

1.손익계산서

 

 

 

 

09년에 비해 영업이익은 10배정도 성장했고

 

주식수가 점차 들고있다는걸보면 이 회사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이런 주식을 샀으면 돈많이버는건데..

 

버핏은 심지어 이 주식을 16년도서부터 매입했다.

 

좀 소름돋는게 16년도부터 애플은 코로나시기를 제외하면 거의 상승만했다...

 

고수는 매입시기부터가 정말 남다르다는걸 느낀다.

 

 

1)덤불속에 새가 몇마리나 있지?

 

2)언제 꺼낼 수 있지?

 

3)얼마나 확신하지?

 

 

https://m.blog.naver.com/wonkh1k/220683325675

워런버핏의 투자전략

 

맨발의 셜록님의 좋은글.

 

 

 

 

2.대차대조표

 

 

부채가 점점 늘어나고있음

 

 

 

 

3.현금흐름표

 

 

 

 

4.밸류에이션

 

 

주가와 per을 같이보게되면 분명 애플이 비싼시기가 있었다.

 

per만 놓고보면 비쌌지만 저떄 샀다고 비싸다고 말할 수 있을까?

 

per이 기준이될수는있는데 밸류에 너무 집착해서도 안되는 이유

 

성장만 제대로한다면 per은 크게 신경쓰지않아도되지않을까

 

물론 성장을 장기적으로 예측하는것이 힘들다는게 문제겠지만

 

 

 

2010년도부터 13년때까지 거의 영업이익이 6배 증가했을때 주가는 그만큼 오르지못함

 

이익과 주가가 100% 실시간 반영되지않는다는점

 

근데 킹플은 워낙 사기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