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 십이지장 궤양과 위궤양 정리

	십이지장 궤양	위궤양
호발연령	35~45세 남>여	50~60세가 가장 많은 남<여
발병집단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집단이 걸린다.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집단이다.
원인	과도한 산분비가 원인이다. 음식물이 위에서 빨리 비워진다.	점막 방어능력 결함으로 생긴다.
발병부위	위의 날문에서 2cm가량 떨어진 곳에서 생긴다.  샘창자 입구의 1~2cm	위저부에서 생긴다.
발병형태	침투형이다.	표재형: 둥글거나 원추형이다.
HCL 분비	증가한다.	감소한다.
임상증상	상복부 중앙통증 공복 시 통증(Hunger pain) 식사와 식사중간에 아프당 식후 2~3시간 후 통증이다. 공복시 통증이다. 한밤중에 아프다.	LUQ 통증이다. 식후 30분~1시간 후 통증(음식에 의해 악화된다.)  음식섭취 후 통증증가한다. 타는 듯한 통증 좌측상복부 등에 가스가 찬 압박감이생긴다.
제산제	효과가 있다.	효과가 없다.
영양 상태	그냥 식욕 막 생김. 그러니까 영양상태 좋아요.	식욕부진으로 못먹어요 ㅠㅠ 그러니까 영양상태 안좋아요.
합병증	출혈, 천공, 폐색	출혈, 천공, 폐색

약을 먹을때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이

1~2주 약을 복용하다 약을 끊으면 난치성 궤양으로 발전

항생제는 즉 처방된 기간까지 지속적으로 투여하란 뜻입니다.

1. 산 분비 억제제

-항콜린제

산 분비의 주된 자극제인 아세틸콜린을 차단한다. 항콜린제는 위장운동을 감소시켜 제산제가 위장에 오랫동안

남아있게 하므로 지속적인 야간성 통증 시 2배 용량의 제산제와 함께 단기간 투여한다.

-프로스타글란딘 유사체

cytotec 위산 생성 억제, 중탄산염 점액 생성

-H2 수용 길항제

위벽세포에서 산 분비를 억제, cimetidine, ranitidine(쓰리지마 잔탁!) 등이 있다.

양성자 펌프 억제제(omeprazole)

효소작용을 억제한다. 캡슐로 투여하기 때문에 위장에서 서서히 흡수되는 장점이 있다.

2. 제산제

Amphogel(aluminum)은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촉진, 펩신 활동 감소시켜서 궤양 표면 코팅한다.

칼슘을 포함한 제산제는 혈청 가스트린과 산의 분비를 증가시키므로 피한다.

위장관에서 인과 결합하여 인을 배출시키므로 장기 복용 시 인의 소실과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식후 1시간과 산의 분비가 가장 많으므로 식후 1~3시간 시간과 취침 전에 투여하는 것이 좋다.

3. 점막보호제

Sucralfate(Carafate)는 국소적으로 작용하며 알부민과 섬유소원과 같은 단백질 성분의 삼출액을 형성하여

궤양부위에 보호막을 제공한다.

4. 항생제(H.pylori균 죽여)

소화성 궤양의 약물 치료로 아목사실린이랑 오메프라졸 병행해서 쓴다.